O7/CG&엔딩

碧空遥响

시트릭 2021. 10. 12. 23:51

<푸른하늘에 아득히 울리는(碧空遥响)>

 

#334 철창환야(铁窗幻夜) - 차가운 연구소 안의 유일한 빛.

 

#335 소녀의 결의 - 이건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것이다.

 

#336 침몰하다 - 고요한 폐허 속에서, 소녀가 화자없는 선언을 경청하고 있다.

 

#337 지척에 있다 - 복수의 맹렬한 불길은 뱀의 몸뚱이를 집어삼키듯, 되돌아갈 수 없는 길로 이끈다.

 

#338 반역자 - 지나온 모든 걸 끊어내——

 

  • 허망한 달(虚妄之月)

https://youtu.be/bZASKyUjrUk

나 드디어 사랑받게... 된 걸까?

 

 

#339 허망한 달 - 달의 그림자를 쫓아, 이번에는 어디로 흘러갈까?

 

  • 유리의 새(琉璃之鸟)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DFLhfaGrQU0

우리... 정말 해낸 거야?

 

#340 유리의 새 - 꽃향기와 산들바람을 맞으며, 소녀들은 새로이 여행을 떠났다.